9월19일 신시내티 vs 애틀랜타 MLB 무료중계,야구중계,스포츠분석,생중계

    작성자 정보

    • 토렌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신시내티 애틀랜타 MLB 무료중계,야구중계,스포츠분석,생중계

     

    프로토 승부식 2024년 114회차 경기 분석 안내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역전극에 성공한 신시내티 레즈는 제이콥 주니스(4승 2.73)가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주니스는 선발로 나섰을때 5이닝을 확실히 막아주는 투구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홈 경기이긴 하지만 지금의 주니스는 5이닝 제어라면 완벽히 해낼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투수진을 차근차근 공략하면서 러스티 스티어의 역전 2점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역시 홈 경기 화력은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었다. 홈 경기 타격감이 살아난건 남은 시리즈에서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 선발의 조기 강판 이후 7.2이닝을 2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카슨 스파이어스라는 이닝 이터를 가진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불펜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스펜서 슈벨렌바흐(6승 7패 3.73)가 시즌 7승에 도전한다. 14일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슈벨렌바흐는 8월 이후 안정감 있는 투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지금의 슈벨렌바흐는 원정에서도 6이닝 2실점 정도의 투구를 충분히 기대할수 있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투수진 사대로 홈런 3발 포함 5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중후반의 침묵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하는 격이 되어버렸다. 9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언제나의 애틀랜타일듯.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마무리 이글레시아스가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다.

     

     

     

    최근 애틀랜타는 불펜이 심하게 흔들리는 중이다. 즉, 접전이 되면 대단히 위험하다는 이야기. 최근의 주니스는 선발로서의 투구가 대단히 안정적이고 슈벨렌바흐 역시 그랜드보다 더 좋은 선발 투수다. 그러나 불펜의 안정감, 그리고 휴식은 신시내티가 더 낫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투수력에서 앞선 신시내티 레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5:4 신시내티 승리

     

    승1패 : 1

     

    핸디 : 신시내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모범생
      LV. 1
    • 미토리
      LV. 1
    • 홍홍호오홍홍
      LV. 1
    • 4
      관리쟈
      LV. 1
    • 5
      라온컴퍼니
      LV. 1
    • 6
      jiji8888
      LV. 1
    • 7
      laon002
      LV. 1
    • 8
      슈렉
      LV. 1
    • 9
      민트스윗
      LV. 1
    • 10
      고서방
      LV. 1
    • laon0927
      1,800 P
    • 라온컴퍼니
      700 P
    • jiji8888
      600 P
    • 4
      LAON
      600 P
    • 5
      크리스마
      400 P
    • 6
      탱탱이
      400 P
    • 7
      토렌t
      300 P
    • 8
      모범생
      200 P
    • 9
      bobby
      100 P
    • 10
      미토리
      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