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NBA 뉴욕닉스 시카고 미국프로농구분석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토렌트하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분석

    11월 14일 NBA

    뉴욕닉스 시카고

    뉴욕닉스 시카고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37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홈팀 : 뉴욕닉스(5승5패)

    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1/1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111-9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7-40), 범실(15-13), 3점슛(9개 -14개)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범실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지만 이적생 칼 앤서니 타운스(21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OG 아누노비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새롭게 영입한 미칼 브릿지스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쉬 하트(14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시카고 불스(4승7패)

    시카고는 직전경기(11/12)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13-119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52-44), 범실(20-7), 3점슛(14개 -15개)의 결과. 잭 라빈(26득점)이 분전했지만 팀의 리딩을 책임져야 하는 이적생 조쉬 기디가 코비 화이트, 패트릭 윌리엄스,니콜라 부세비치와 함께 베스트5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대결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와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이후 속공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홈에서 120-119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2/1),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15),

    시카고 : 론조 볼(A급 12/2), 제일런 스미스(C급-당일 결정), 아다마 사노고(D급-당일 결정)

    # 베팅추천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을 보유한 뉴욕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이며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다만, -8.5점의 핸디캡은 과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시카고 불스 핸디캡 승리

    사이트 분석 #NBA#NBA #NBA프리시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8 / 2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모범생
      LV. 1
    • 미토리
      LV. 1
    • 홍홍호오홍홍
      LV. 1
    • 4
      관리쟈
      LV. 1
    • 5
      라온컴퍼니
      LV. 1
    • 6
      jiji8888
      LV. 1
    • 7
      laon002
      LV. 1
    • 8
      슈렉
      LV. 1
    • 9
      민트스윗
      LV. 1
    • 10
      고서방
      LV. 1
    • laon0927
      1,800 P
    • 라온컴퍼니
      700 P
    • jiji8888
      600 P
    • 4
      LAON
      600 P
    • 5
      크리스마
      400 P
    • 6
      탱탱이
      400 P
    • 7
      토렌t
      300 P
    • 8
      모범생
      200 P
    • 9
      bobby
      100 P
    • 10
      미토리
      0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