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NBA 1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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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NBA 10경기
홈팀 : 올랜도 매직
지난시즌 동부 5위를 기록한 올랜도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마이애미 히트 상대로 116-97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1-57), 범실(11-11), 3점슛(18개 -11개)의 결과. 반케로(33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코어러의 역할을 해냈고 프란츠 바그너(23득점)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한 경기. 골밑을 사수한 웬델 카터주니어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브루클린 네츠
지난시즌 동부 11위를 기록한 브루클린은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애틀란타 호크스 상대로 116-120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3-45), 범실(32-20), 3점슛(17개 -9개)의 결과. 캠 토마스(36득점)가 분전했지만, 벤 시몬스의 몸이 무거웠고 스위치 수비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상대 선수를 놓치는 장면이 많았으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32개 턴오버를 쏟아내는 가운데 데니스 슈뢰더의 승부처 에너지도 이날 경기에서는 신통치 않았던 상황. 또한, 지난시즌 승부처에 팀을 이끌었던 미칼 브릿지스를 떠나보낸 공백도 표시가 났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홈에서 114-10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부상자
올랜도 매직 : 조나단 아이작(B급)
브루클린 : 트렌던 왓퍼드(D급),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데런 샤프(C급)
베팅추천
반케로와 프란트 바그너가 원투펀치의 화력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다만, 핸디캡 승부에서는 다음날 원정에서 필라델피아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올랜도 라는 것을 반영해야 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올랜도 매직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홈팀 : 토론토 랩터스
지난시즌 동부 12위를 기록한 토론토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06-136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8-36), 범실(18-12), 3점슛(12개 -14개)의 결과. 임마누엘 퀴클리, 브루스 브라운, 스카티 반스, 야곱 퍼들, 이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하는데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았고 골밑 수비에 문제점이 발생한 경기. 승부처 루즈볼 다툼에 밀렸고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던 상황. 또한, 홈팬들 앞에서 가비지 타임을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결과.
원정팀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난시즌 동부 7위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밀워키 벅스 상대로 109-124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9-46), 범실(10-14), 3점슛(8개 -16개)의 결과. 타이리스 맥시(25득점)가 분전했지만 팀의 간판이 되는 조엘 엠비드, 공수겸장 폴 조지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벤치에서 끌어다가 메우다 보니 컨 유닛의 투입시간에는 공격의 조립을 만드는 작업이 원활하지 못했던 상황. 또한, 3점슛 생산성이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토론토 랩터스가 홈에서 120-135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성적
부상자
토론토 랩터스 : 브루스 브라운(C급), RJ 배럿(A급), 켈리 올리닉(B급), 자코베 월터(D급), 임마누엘 퀴클리(A급)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조엘 엠비드(A급-30일 복귀 예상), 폴 조지(A급-30일 복귀예상), 케일럽 마틴(B급)
베팅추천
토론토는 다음날 원정에서 미네소타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며 필라델피아는 다음날 홈에서 올랜도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오버 보다는 언더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되며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 폴 조지가 결장한다. 점수 차이가 생각 보다 크지 않을수 있겠지만 상대전 7연승을 기록중이며 토론토 역시 핵심 자원의 부상이 많은 만큼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놓치지는 않을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홈팀 : 애틀란타 호크스
지난시즌 동부 10위를 기록한 애틀란타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브루클린 네츠 상대로 120-116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5-43), 범실(20-32), 3점슛(9개 -17개)의 결과. 디존테 머레이가 팀을 떠나면서 올스타 백코트 조합이 강제 해산 되었지만 트레이 영(30득점,12어시스트)가 백코트의 중심을 잡아줬고 2대2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이싱을 통해서 마지막 고비를 넘겼던 경기.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는 디안드레 헌터와 성실한 활동량, 리바운드 사수 능력 능력이 좋은 제일런 존슨, 그리고 다이슨 다니엘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온예카 오콩우(28득점), 클린트 카펠라가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샬럿 호네츠
지난시즌 동부 13위를 기록한 샬럿은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휴스턴 로켓츠 상대로 110-105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56-43), 범실(16-8), 3점슛(15개 -13개)의 결과. 1옵션 라멜로 볼(34득점, 11어시스트)과 트레 만(24득점)가 승부처에 코트를 장악했고 4쿼터(31-22)에 강한 귓심을 보여준 경기. 지난시즌 2순위로 영입한 윙자원 브랜든 밀러가 경기중 엉덩이 통증으로 이탈했지만 마일스 브릿지스의 넘치는 에너지가 나왔던 상황. 또한, 캐치&슛의 파괴력을 보유한 팀의 위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 호크스가 홈에서 114-115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애틀랜타 : 코디 젤러(B급), 세스 런디(C급), 돔 발로우(D급), 고베 부프킨(D급), 보그단 보그다노비치(A급)
샬럿 호네츠 : 다쿠안 제프리스(D급), 마크 윌리엄스(A급), 조시 그린(C급), 티제인 살란(D급), 브랜든 밀러(B급)
베팅추천
샬럿은 다음날 홈에서 마이애미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휴스턴 상대로 샬럿이 승리를 기록했지만돌발변수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졌고 승부처 뒷심이 부족했던 샬럿의 약점은 유효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닉 리차즈, 타지 깁슨이 있지만 주전5번 자원 마크 윌리엄스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시작한다. 애틀란타가 화력대결 구도에서 우위에 있으며 두 팀 모두 빠른 공수 전환을 보여줄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애틀란타 호크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홈팀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난시즌 동부 4위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토론토 랩터스 상대로 136-106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6-38), 범실(12-18), 3점슛(14개 -12개)의 결과. 도노반 미첼(21득점)과 다리우스 갈란드가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했으며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한 경기. 카리스 리버트(19득점)의 야투와 어시스트도 지원 되었으며 에반 모블리와 보드 장악능력이 뛰어난 재럿 알렌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들도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지난시즌 동부 15위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09-115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8-39), 범실(12-15), 3점슛(9개 -9개)의 결과. 케이드 커닝햄(28득점,8어시스트)이 분전했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갈수 있는 베테랑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영입한 효과도 느깔수 있었으며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선수 교체 이후에도 코트에 남아 있었던 신인 론 홀랜드의 결정적인 실수로 분위기를 빠앗기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4쿼터(19-33) 승부처에 한번의 돌파에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원정에서 110-100 승리를 기록했다.
10연승 성적.
부상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맥스 스트러스(B급), 에모니 베이츠(D급)
디트로이트 : 보비 클린트만(D급), 오사르 톰슨(D급)
베팅추천
사치세 라인을 초과하면서 지난시즌 핵심 전력을 지켜낸 클리블랜드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가져올 것이다. 다만, 다음날 원정에서 워싱턴을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클리블랜드가 되는 만큼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홈팀 : 뉴욕닉스
지난시즌 동부 2위를 기록한 뉴욕은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3) 홈에서 보스턴 셀틱스 상대로 109-13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4-40), 범실(11-3), 3점슛(11개 -29개)의 결과. 제일런 브런슨(22득점)이 분전했지만 29개 3점슛을 47.5%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한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 된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올스타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와 미칼 브릿지스가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흐흡이 어긋났던 모습.
원정팀 : 인디애나 페이서스
지난시즌 동부 6위를 기록한 인디애나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상대로 115-10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9-38), 범실(15-12), 3점슛(9개 -9개)의 결과.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5득점)이 부지런히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줬고 4쿼터(33-19)에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파스칼 시아캄(19득점)이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운데 마일스 터너(20득점)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홈에서 109-13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
부상자
뉴욕: 미첼 로빈슨(B급),프레셔스 아치우와(C급), 케빈 맥컬러(C급)
인디애나 : 이사야 잭슨(C급) 제임스 와이즈먼(C급)
베팅추천
뉴욕은 가장 훌륭한 오프시즌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 영입 효과가 크게 나타날수 있는 상대가 인디애나라고 생각 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홈팀 : 휴스턴 로켓츠
지난시즌 서부 11위를 기록한 휴스턴은 프레드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105-110 패배를 기록했다.리바운드(43-56), 범실(8-16), 3점슛(13개 -15개)의 결과. 제일런 그린(28득점), 알페렌 센군(25득점,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프레드 반블리트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세컨 유닛이 가동 될때는 유기적인 움직임 속에 2대2 플레이에서 파생 된 찬스를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알페렌 센군의 휴식구간에는 스티븐 아담스의 결장 탓에 골밑 수비가 되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멤피스 그리즐리스
지난시즌 서부 13위를 기록한 멤피스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유타 재즈 상대로 126-124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1-49), 범실(12-14), 3점슛(17개 -10개)의 결과. 자 모란트(22득점, 10어시스트)가 건강하게 복귀한 에이스의 부활을 신고했고 데스먼드 베인(24득점), 산티 알다마(27득점)의 야투가 터진 경기. '블록 머신' 자렌 잭슨 주니어가 결장했지만 선수 전원의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통해서 수비 리바운드 만큼은 지켜냈고 세컨 유닛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다만, 퍼듀 대학을 NCAA 결승 무대까지 이끈 224cm의 장신 잭 이디(5득점, 5리바운드)가 14분여 출전 시간만 출전하고 6파울 아웃을 당하면서 NBA 무대 데뷔시즌에서 얼마나 보여줄수 있을지는 물음표가 붙게 되었다.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휴스턴 로켓츠가 원정에서 113-121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휴스턴 로켓츠 : 스티븐 아담스(B급), 캠 휘트모어(C급), 딜런 브룩스(C급)
멤피스 그리즐리스 : 자렌 잭슨 주니어(A급), 잭슨(D급), 루크 케너드(B급), 캠 스펜서(D급),빈스 윌리엄스 주니어(C급)
베팅추천
자렌 잭슨 주니어의 결장으로 빅맨 전력에 아쉬움이 발생한 멤피스가 된다. 알페렌 센군에 대한 수비가 걱정이 되는 상황. 또한, 다음날 원정에서 샌안토니오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휴스턴 이지만 홈에서 승리를 위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줄이지 않을 것이며 스티븐 아담스, 캠 휘트모어, 딜런 브룩스는 day-to-day 부상자가 되는 만큼 출전 가능성에 문이 열려 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휴스턴 로켓츠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휴스턴 로켓츠 핸디캡 승리
홈팀 : 밀워키 벅스
지난시즌 동부 3위를 기록한 밀워키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124-10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6-49), 범실(14-10), 3점슛(16개 -8개)의 결과.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테토쿤보(25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와 데미안 릴라드(30득점, 6어시스트)가 함께 폭발한 경기. 로빈 로페즈, 바비 포티스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베스트5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또한, 크리스 미들턴의 결장 공백을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채웠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시카고 불스
지난시즌 동부 9위를 기록한 시카고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111-123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7-42), 범실(21-11), 3점슛(10개 -14개)의 결과. 잭 라빈(27득점)이 분전했지만 백코트 에이스 더마 드로잔 대신 올시즌 팀의 리딩을 책임져야 하는 이적생 조쉬 기디가 코비 화이트, 잭 라빈, 패트릭 윌리엄스,니콜라 부세비치와 함께 베스트5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대결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와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이후 속공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밀워키 벅스가 원정에서 113-9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성적
부상자
밀워키 벅스 : 크리스 미들턴(A급-양측 발목 수술 무기한 아웃)
시카고 불스 : 론조 볼(A급 - 10월26일 결정)
베팅추천
밀워키가 이타적인 움직임 속에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시카고는 다음날 홈에서 오클라호마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밀워키 벅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언더
홈팀 : 유타 재즈
지난시즌 서부 12위를 기록한 유타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 상대로 124-126 패배를 기록했다.리바운드(49-41), 범실(14-12), 3점슛(10개 -17개)의 결과. 라우리 마카넨(35득점), 조던 클락슨(17득점)이 분전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백코트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는 나쁘지 않았지만 3점슛이 실패로 돌아갔을때 수비 전환이 느렸으며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난타전에서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는 없었던 상황. 또한, 빅 라인업을 가동할때는 팀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지난시즌 서부 10위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상대로 139-104 승리를 기록했다.리바운드(57-42), 범실(17-17), 3점슛(20개 -8개)의 결과. 부상자가 없는 풀전력 이였으며 스테픈 커리(17득점, 10어시스트)와 클레이 탐슨이 떠난 자리를 책임진 버디 힐드(22득점)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며 앤드류 위긴스(20득점)는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던 상황. 또한, 골밑에서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가 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활약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유타 재즈가 원정에서 116-123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성적
부상자
유타 재즈 : 조니 주장(D급), 아이제아 콜리에르(D급)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디앤서니 멜튼, 드레이몬드 그린, 스테판 커리는 경기 당일 출전 여부를 결정합니다.
베팅추천
상대전 5연패를 당하고 있는 유타는 팀의 에이스인 마카넨과 5년 계약을 맺었지만 전력에 큰 뱐화가 없었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핸디캡 승리
홈팀 : LA레이커스
LA레이커스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2) 홈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상대로 110-103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6-47), 범실(7-15), 3점슛(5개 -13개)의 결과. 르브론 제임스(16득점)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나왔고 앤써니 데이비스(36득점, 16리바운드)가 승부처에 힘을 냈던 경기. 디안젤로 러쎌도 오스틴 리브스(12득점)와 함께 돌파 옵션을 통해서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줬던 상황. 또한, 하치무라 루이(18득점)의 야투도 자원 되었고 벤치에서 출격한 잭슨 헤이즈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원정팀 : 피닉스 선즈
지난시즌 서부 6위를 기록한 피닉스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원정에서 LA 클리퍼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16-113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3-51), 범실(22-21), 3점슛(15개 -8개)의 결과. 타이어스 존스(11득점, 8어시스트)가 새로운 1번 포지션의 주인공 으로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지만 승부처에 강한 임펙트는 보여주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고전했지만 케빈 듀란트(25득점), 데빈 부커(15득점)가 승부처에 팀의 중심을 잡아준 경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로이스 오닐과 3점슛(6/4)의 갈증을 해소기켜준 블래들리 빌(24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컨트롤 타워로서 패스 능력이 좋은 유서프 너키치의 연계 플레이도 후반전 부터는 살아난 승리의 내용.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LA 레이커스가 원정에서 113-123 패배를 기록했다.
부상자
LA레이커스 : 재러드 밴더빌트(B급), 11월4일 재검진), 크리스챤 우드(B급, 11월4일 재검진), 크리스티안 콜로코(D급-출전 의심),
피닉스 선즈 : 없음
베팅추천
LA레이커는 다음날 홈에서 새크라멘토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며 피닉스는 다음날 홈에서 덴버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LA 클리퍼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를 펼친 피닉스 입장에서는 홈 개막전의 준비를 소홀히 할수 없는 타이밍.
가능성이 높은 선택 =>LA레이커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LA레이커스 핸디캡 승리
홈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난시즌 서부 15위를 기록한 포틀랜드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로 104-139 패배를 기록했다.리바운드(42-57), 범실(17-17), 3점슛(8개 -20개)의 결과. 에이스 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와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 디안드레 에이튼이 분전했지만 디안드레 에이튼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수비에 약점이 생겼고 손쉬운 실점으로 연결 되는 일선에서 스틸 허용이 연속으로 나온 경기.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줄수 있는 선수는 부족했던 상황. 또한, 셰이든 샤프의 결장 공백도 아쉬웠으며 볼 핸들러들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포워드와 빅맨들의 움직임에도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원정팀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지난시즌 서부 7위를 기록한 뉴올리언즈는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10/24) 홈에서 시카고 불스 상대로 123-111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2-47), 범실(11-21), 3점슛(14개 -10개)의 결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유한 자인언 자이언 윌리엄슨과 새롭게 영입한 올스타 가드 디존테 머레이(14득점, 10어시스트)가 경기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하는 대형악재가 발생했지만 브랜든 잉그램(33득점), C.J. 맥컬럼(23득점)이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팀의 주전 센터 였던 발렌슈나스를 FA에서 잡지 못하면서 걱정이 되었던 골밑도 12점 7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한 드래프트 1순위 신인 빅맨 미시의 활약으로 최소화 했던 모습.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홈에서 100-110 패배를 기록했다.
6연패 성적
부상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든 샤프(B급), 마티세 타이불(C급), 로버트 윌리엄스 3세(C급)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디존테 머레이(A급-11월23일), 트레이 머피 3세(C급)
베팅추천
디존테 머레이가 이탈했자만 바이러스에 걸려서 개막전 결장했던 자이언 윌리엄슨이 출격하는 뉴올리언즈가 된다.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10월 26일 NBA 10경기